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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중동정세 완화 기대에 반등 마감…0.97%↑·사상 최고치 경신

등록 2026.04.24 17:52:19수정 2026.04.24 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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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중동정세 완화 기대에 반등 마감…0.97%↑·사상 최고치 경신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24일 전날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중동 정세에 대한 완화 기대로 매수 선행, 반등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575.95 포인트, 0.97% 올라간 5만9716.18로 폐장했다. 장중 단기 과열을 경계한 이익확정 매도가 출회하면서 지수가 주춤하기도 했다.

도쿄증시 주가지수(TOPIX)도 4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해 전일보다 0.21 포인트, 0.01% 오른 3716.59로 장을 끝냈다.

JPX 프라임 150 지수는 사흘 만에 반등, 전일에 비해 1.92 포인트, 0.12% 상승한 1570.25로 거래를 마쳤다.

도쿄 프라임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550개가 오르고 970개는 내렸으며 50개가 보합이다.

이비덴은 12.62%, 아도테스토 5.52%, NEC 5.15%, 다이요 유전 4.83%, 레이저텍 3.82%, 아지노모토 3.66%, 미쓰비시 상사 3.30% 급등했다.

INPEX도 2.65%, 무라타 제작소 2.56%, 후지쿠라 2.44%, 다이킨 2.25%, 소프트뱅크 그룹(SBG) 2.16%, 미쓰비시 전기 2.01%, 신에쓰 화학 1.56%, 도쿄해상보험 1.47%, 파스토리 1.15%, TDK 1.03%, 도쿄 일렉트론 0.81%, 히타치 0.50% 올랐다.

반면 결산 발표를 연기한 다이이치 산쿄가 10.43%, 2026년도 순익 전망을 인하한 캐논 7.90%, 르네사스 4.82%, 리쿠르트 3.35%, OLC 3.30%, 닌텐도 3.25%, 후지필름 3.00% 급락했다.

이온 역시 2.84%, 후지쓰 2.04%, 도요타 1.79%, 미쓰이 부동산 1.73%, 소니G 1.69%, KDDI 1.37%, 덴소 1.35%, 혼다 1.18%, 주가이 제약 0.91%, 고마쓰 0.90%, 미즈호 FG 0.85% 떨어졌다.

도쿄 프라임 거래액은 7조4853억엔(약 69조4995억원), 거래량이 22억3997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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