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서울 공연…眞 이소나 "꿈 이뤘다" 눈물
![[서울=뉴시스] '미스트롯4 전국 순회 콘서트' 서울 공연이 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마무리됐다. (사진=쇼당이엔티)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312_web.jpg?rnd=20260427110028)
[서울=뉴시스] '미스트롯4 전국 순회 콘서트' 서울 공연이 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마무리됐다. (사진=쇼당이엔티) 2026.04.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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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미스트롯4 전국 순회 콘서트' 서울 공연이 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마무리됐다.
27일 공연 기획사 쇼당이엔티에 따르면,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미스트롯4 전국 순회 콘서트' 첫 일정인 서울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프로그램 톱7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가 올랐다. 이들은 장윤정의 곡 '홀려라'와 '황진이'로 단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지는 솔로 무대에서 경연 우승자인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 뒤 "데뷔 6년 차, 콘서트 꿈을 이뤘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허찬미는 '안돼요 안돼' 무대를 마친 후 "이 콘서트 자리는 여러분의 많은 응원 덕분이다"라고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홍성윤 역시 '만개화'를 부른 뒤 "평범한 사람이 이렇게 큰 무대에 서다니 꿈만 같다. 너무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아직은 어리둥절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길려원의 '눈물의 블루스', 윤윤서의 '처녀뱃사공', 윤태화의 '단현', 염유리의 '님이여' 등 개인 무대와 콘서트 전용 유닛 무대가 이어졌다.
유닛 무대로는 이소나·윤윤서 '쓰리랑', 허찬미·윤태화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길려원·염유리 '마포종점', 허찬미·홍성윤 '첫차' 등이 구성됐다.
공연은 진·선·미 3인의 개인 무대와 톱7 전원이 참여한 앙코르 무대 '꽃타령' '영암 아리랑' '강원도 아리랑'를 끝으로 종료됐다.
'미스트롯4 전국 순회 콘서트'는 내달 2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전국 10여 개 도시에서 20여 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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