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선거 펼쳐라" 충북 시민사회단체, 잇단 의제 제안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대청호·금강유역 공동체 회의가 2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출범 선언과 함께 물관리 체계의 지역 전환 등 지방선거 정책 의제를 발표하고 있다. 2026.04.27. nulh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356_web.jpg?rnd=20260427112826)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대청호·금강유역 공동체 회의가 2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출범 선언과 함께 물관리 체계의 지역 전환 등 지방선거 정책 의제를 발표하고 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의 시민사회단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섰다.
대청호와 금강 유역 주민들의 정책 협력 기구인 대청호·금강유역 공동체회의는 27일 충북도청에서 단체 출범을 선언하면서 지속 가능한 대청호·금강 유역 공동체 실현을 위한 정책 의제를 제안했다.
이들은 "1980년 대청댐이 완공된 이래 50여 년의 세월 동안 하류지역의 상수원을 공급하기 위한 피해를 고스란히 상류지역이 받고, 혜택은 중앙정부가 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청호·금강 유역 물관리체계를 중앙정부에서 지역·주민 주도로 즉각 전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팔당호·대청호 특별대책지역 고시를 분리·개정해 대청호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종합환경 보전계획도 수립해 주민 친환경활동을 적극 지원하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각 정당 후보자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는 한편 채택 여부 등을 유권자들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다.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를 비롯한 충북지역 12개 시민사회단체가 27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피링룸에서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6개 분야 26개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있다. 2026.04.27. nulh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365_web.jpg?rnd=20260427113235)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를 비롯한 충북지역 12개 시민사회단체가 27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피링룸에서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6개 분야 26개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시민참여 보장 및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충북도의회·청주시의회 의장선출방식 개선, 충북도·청주시 금융취약계층 실태연구, 인권행정 강화, 골목상권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정부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추진 등이다.
이들 단체는 "각 정당과 후보자는 지역발전과 변화를 약속하고 있지만, 이제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이 요구된다"며 인물 중심이 아닌 정책 선거 전환을 촉구했다.
이어 "제안한 정책을 후보자들에게 공식 질의해 수용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공약과 도정·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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