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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서 '군산일요화가회전'

등록 2026.04.27 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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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동행 33년-함께 건너 온 계절' 주제…6월21일까지

자연과 계절 담은 회화 33점…지역 예술 향유 가교 역할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28일부터 6월21일까지 장미갤러리 2층에서 군산일요화가회 단체전 '빛나는 동행 33년-함께 건너 온 계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일요화가회의 33년간 이어진 오랜 예술적 여정을 바탕으로, 계절의 흐름 속에서 축적된 감성을 화폭에 담아낸 회화작품 33여 점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군산일요화가회는 창립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오며 시민과 예술을 연결해 온 순수 미술 동호회다. 회원들은 정기적인 야외 스케치와 교류를 통해 자연의 색채와 빛의 변화를 작품에 녹여내며 일상 속 예술 향유 기반을 다져왔다.

전시에는 이순자 회장을 중심으로 총 22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자연 풍경과 내면의 정서가 생생하게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진한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이 오랜 시간 묵묵히 쌓아온 예술적 내공과 감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계절의 향연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의 참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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