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중 女화장실 들어간 제주 경찰 간부 입건…대기발령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5/03/NISI20220503_0000988527_web.jpg?rnd=20220503092116)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귀포경찰서는 A(50대) 경감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5분께 서귀포시의 한 음식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동료들과 술 자리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한 여성이 화장실에 있던 A씨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화장실 밖으로 나왔고 임의동행 상태로 조사를 받으러 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A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 당시 동석한 직원 등에 대해서도 참고인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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