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출 통제 대응 방안은…산업부, 반도체·AI·양자 기업과 논의
제1회 민-관 무역안보 대화 개최
상반기 무역안보 핫라인 구축 계획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4.01.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0734_web.jpg?rnd=20260401150012)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산업부는 28일 서울 강남구 무역안보관리원에서 반도체·인공지능·양자 분야 10개 주요기업 및 유관 협회와 함께 제1회 '민-관 무역안보 대화'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애로사항 제기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정부-업계 간 소통을 공식 민-관 대화 채널로 확대했다.
이에 수출통제 국제협상, 제도개선 논의의 장으로 심화·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계·로봇·자동차 등 우리 주력 제조업종을 대상으로 '민-관 무역안보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한다.
산업부는 상반기 내 긴급현안 대응을 위한 '무역안보 핫라인'도 유관 협회와 구축할 계획이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급변하는 세계 무역안보 환경 변화흐름을 기업과 함께 호흡하며 읽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대응함으로써, 반도체 등 우리 수출산업이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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