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G파이낸셜, 모빌카드 월렛 서비스 오픈

등록 2026.04.30 08:46: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모빌카드 앱에서 디지털자산 월렛 서비스 간편 연결

(사진=KG파이낸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KG파이낸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 KG파이낸셜(옛 KG모빌리언스)은 회사 선불카드 플랫폼 '모빌카드' 앱 내 디지털자산 '월렛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헥토월렛원과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모빌카드 앱 내에서 디지털자산 월렛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동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모빌카드 메인 화면의 전용 배너를 통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헥토월렛원의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 '오하이월렛(O-HI Wallet)'으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월렛 서비스 내에서 본인이 보유한 디지털자산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는 ▲본인 인증 ▲고객확인(KYC) ▲신분증 광학문자인식(OCR) 인증 ▲계좌 인증 등 단계별 절차가 적용되며 디지털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헥토월렛원의 보안 및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안전한 자산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KG파이낸셜은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80만명에 달하는 모빌카드 회원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회사는 강력한 회원 기반과 전국 온·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향후 디지털자산이 실생활 결제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모델도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월렛 서비스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한 첫 단추"라며 "향후 제도적 환경과 사업 여건을 고려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