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美 금융정책·중동전쟁 불투명에 속락…1.1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30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관측 후퇴와 중동 종전협상 난망으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매도 선행으로 속락 개장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지난 28일 대비 432.75 포인트, 0.72% 떨어진 5만9484.71로 장을 열었다.
해외 단기투자자의 닛케이 평균 선물에 대한 매도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닛케이 평균주가가 최근 급상승세를 이어온데 반동으로 인공지능(AI)와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이익확정 매물도 출회하고 있다.
출자한 미국 오픈AI 수익성 우려가 부상한 소프트뱅크 그룹(SBG) 등 AI 관련주가 동반해서 하락하고 있다.
아도테스토와 후지구라, OLC, 미쓰비시 UFJ를 비롯한 은행주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도요타는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반면 키옥시아와 TDK 등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오전 10시15분 시점에는 1.18%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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