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광재,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 운명 걸겠다"
이광재,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 후보 확정
"하남이 곧 정치인 이광재 성적표"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하남갑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4.30.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21267341_web.jpg?rnd=20260430115636)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하남갑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30일 "하남에 제 정치 운명을 걸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남의 성적표, 곧 정치인 이광재 성적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을 현실로 만들 수 없다. 지역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며 철도 및 교통 문제를 거론했다.
이 후보는 "하남 갑 출신의 추미애 의원께서는 경기도지사 후보가 됐고 당선 가능성이 높다. 이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며 "이광재는 하남과 국회, 하남과 정부, 하남과 경기도지사를 연결해서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을 강남처럼 문화와 교육이 강한 도시, 판교 분당처럼 미래 산업 쾌적한 삶이 있는 도시로, 하남을 강원도처럼 자연과 어우러지는 녹색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기자회견에 참여하며 이 후보 지원에 나선 박지원 의원은 "하남은 지정학적으로 분당과 강남, 판교 AI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시"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후배이지만 정치적 은인이다. 제 은인 이광재 지사가 반드시 하남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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