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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가서 먹던 치킨이 학교로" BBQ, 정선 아이들에게 추억 선사

등록 2026.05.04 1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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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그룹, 사회공헌활동 '치킨릴레이'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은 학생들에게 치킨을 맛보게 해주고 싶다는 교사의 사연에 화답해 지난달 30일 강원 정선군 남면 증산초등학교에 임직원과 BBQ 사북고한점 패밀리가 치킨 50인분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소외된 이웃이나 오지 등에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BBQ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증산초 교사가 지역적 여건으로 치킨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연을 보내며 시작됐다고 BBQ는 설명했다. 증산초 인근에는 상권이 부족해 치킨을 먹기 위해서는 10㎞가량 떨어진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에 BBQ는 학교를 직접 찾아 운동회가 열린 현장에서 치킨을 제공했다.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를 비롯해 크런치 순살크래커, 크림치즈볼, 레몬보이로 구성된 50인분 치킨 세트를 마련했다.

BBQ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경험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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