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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경북]임종식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하겠다"

등록 2026.05.04 12:09:01수정 2026.05.04 1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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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 예비후보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 개최"

[안동=뉴시스] 임종식 후보. (사진=임종식 후보측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임종식 후보. (사진=임종식 후보측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과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 개최'를 공약했다.

임 후보는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배우기 쉽고, 장비와 공간 부담이 비교적 적으며, 학생들이 기초 체력과 집중력, 예절, 배려심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생활 스포츠"라며 "과격한 경쟁보다 규칙을 지키고 함께 걷고 기다리는 과정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학생 인성교육과 생활체육 교육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교육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인력을 방과후학교 강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의 생활체육 인력이 학교 교육과 연결되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체육활동의 기회가 생기고, 지역에는 교육 참여와 일자리 확대의 효과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부모, 부모, 손주가 한 팀을 이루는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세대 간 소통과 가족 화합,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은 어르신과 함께 경기하며 예절과 배려를 배우고, 부모 세대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회복하며, 조부모 세대는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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