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원한 중랑문화원 이전…복합 문화공간 조성
연면적 1066㎡ 규모 '세이지움 상봉' 3층 이전
![[서울=뉴시스] 중랑문화원, 새 터전에서 지역 문화 거점으로 도약. (사진=중랑구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027_web.jpg?rnd=20260504121511)
[서울=뉴시스] 중랑문화원, 새 터전에서 지역 문화 거점으로 도약. (사진=중랑구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달 30일 중랑문화원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1998년 개원한 중랑문화원은 약 30년간 구민회관에서 지역 문화 예술 활동과 평생 교육을 운영했다.
중랑문화원은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에 따라 봉우재로 101 '세이지움 상봉' 3층 기부채납 공간(연면적 1066㎡)으로 이전했다.
약 92평 규모 대강당은 공연·강연·문화 행사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마련됐다. 생활 체육실과 3개 강의실을 함께 갖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문화원 이전 개원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돼 주길 바란다"며 "새로운 중랑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예술, 공동체를 잇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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