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생태 환경에 특화된 '푸른숲 작은도서관' 개관
청년주택 기부채납 공간에 조성
![[서울=뉴시스] 푸른숲작은도서관 투시도(커뮤니티실). (사진=노원구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036_web.jpg?rnd=20260504123712)
[서울=뉴시스] 푸른숲작은도서관 투시도(커뮤니티실). (사진=노원구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18일 상계1동 주민 센터 내의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확장 이전하고 환경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전 대상지는 수락산 역세권 청년 주택(상계동 1412) 기부 채납 공간이다. 도보 5분 거리 내에 서울노일초, 서울노원교, 노일중,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계청소년문화의집 등 아동·청소년 시설이 밀집해 있다.
도서관은 연면적 249.24㎡ 규모로 조성했다. 기존 109㎡보다 2배 이상 확대됐다. 자료실, 열람실, 커뮤니티실, 무인 카페로 구성했다.
푸른숲 작은도서관은 생태 환경, 저탄소 관련 문화 행사에 특화된 도서관으로 운영한다. 수도권 유일의 탄소 중립 선도 도시인 구청 정책 방향을 반영했다고 구는 소개했다.
푸른숲 작은도서관은 오는 11일 임시 개관한다. 18일 오후 4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개관식이 열린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운영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의 가능성과 지역 사회에서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단순한 접근성 확대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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