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물 동향 전문 간행물 통해 해외 정책 동향 공유
'워터 앤 월드 포커스' 발간…국민 소통 확대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 사옥 전경. 2026. 04.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189_web.jpg?rnd=20260413103717)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 사옥 전경. 2026. 04.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4일 세계 물 동향과 주요 쟁점을 분석한 전문 간행물 '워터 앤 월드 포커스'를 발간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행물은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물의 중요성과 국제 현안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신설된 심층 분석지다.
수자원공사는 기존 국내 정책·기술 중심의 간행물 체계를 개편했다.
해외 주요국의 최신 정책과 산업 동향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해 국가 차원의 물 관리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정보 제공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공식 누리집에 게재된 창간호는 유엔·아시아개발은행·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주요 보고서 15종을 심층 분석했다.
수록된 주요 주제는 ▲UN 경고에 따른 '물 파산' 시대 도래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난 위기 심화 ▲인공지능(AI) 혁신에 따른 신산업과 물 수요 변화 ▲물 기반 시설 투자의 새로운 흐름 등 전 세계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현안들이다.
아울러 베트남·필리핀 등 국가 13개 주요 언론 동향을 수록해 시의성을 확보했다.
수자원공사는 해당 간행물을 2개월 동안 1회 정기 발간할 계획이다.
해외 물 시장 진출을 위한 적시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가공해 누구나 세계 물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 매개체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창간호와 향후 자료는 'K-water연구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김병기 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와 AI 산업 발전 등으로 물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세계 물 동향을 분석하고 국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국내 물 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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