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휴일 공용차 타세요"…울산 중구, 공유이용서비스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122_web.jpg?rnd=202502251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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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는 주말과 공휴일에 유휴 상태인 공용차량을 취약계층에 무료로 개방하는 '공용차량 공유 이용 서비스'를 4일부터 시행한다.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모닝·아반떼·아이오닉) 3대와 승합차(스타렉스) 1대, 화물차(포터) 1대 등 5대다.
구는 이 차들이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으면 주민에 빌려줄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가족 등이다. 만 26세 이상 65세 미만 면허 소지자 가운데 최근 2년간 중과실 사고로 형사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는 경우에만 빌릴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지만 유류비와 통행료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공용차량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일 10일 전부터 5일 전까지 공공개방자원 다(多)가치 나눔터 공유누리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중구청 회계과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용차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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