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본소득당, 아동 맞춤공약 '2030 노키즈존 제로' 발표

등록 2026.05.04 13:51: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기본소득당이 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맞춤공약 3호 '2030 노키즈존 제로'를 발표했다.

대학생, 노동 분야에 이어 세 번째로 소개된 이번 맞춤공약은 노키즈존 폐지와 아동친화사회 실현을 핵심 내용으로 삼았다.

기본소득당은 "노키즈존 제로 조례 제정으로 공공시설 노키즈존 전면 금지, 민간 사업장 예스키즈존 전환지원부터 시작하고, 나아가 법률 제·개정으로 노키즈존 전면 폐지, 모든 아동의 15분 놀이접근권 보장까지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례 제정을 통해 2027년까지 공공시설 내 노키즈존을 금지하고 2030년까지 민간을 포함한 전 구역의 노키즈존 폐지를 추진하고, 민간사업장 참여를 위해 어린이 안전사고 정책보험 확대와 인센티브 지원 등 실무적인 배상 책임 해결책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동놀이지도' 플랫폼 구축과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통해 모든 아동의 놀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사회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기본소득당은 "노키즈존 폐지는 아동행복지수 OECD 최하위 대한민국을 바꾸는 출발점이자 첫 번째 방파제"라며 "모든 아동과 양육자에 대한 차별을 막고, 아동이 동네 어디서나 즐겁게 놀 수 있는 미래를 열어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