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공영주차장 5부제 확대 시행"…'1곳→36곳'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 대응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 공영주차장 5부제 확대. (사진=남동구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162_web.jpg?rnd=20260504144154)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 공영주차장 5부제 확대. (사진=남동구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 1곳을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했지만 지난 1일부터 5부제 대상 공영주차장을 36개소로 확대됐다.
시행 기간은 1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다.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구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에서 제외한다.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가 허용되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에너지 절약 동참 차원에서 5부제 대상에 포함된다.
구 관계자는 "불편함이 발생하는 사안이지만 에너지 절약을 통한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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