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호 학폭 폭로자, 추가 폭로 예고 "사과 안 하면 전부 공개"
![[서울=뉴시스]국동호(사진=SNS 캡처)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326_web.jpg?rnd=20260504161749)
[서울=뉴시스]국동호(사진=SNS 캡처)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리즈의 출연자 국동호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자 이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한 누리꾼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A씨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동호 소속사 및 국동호 개인의 입장문 잘 살펴봤다"며 "변호사인 제가 무고범, 로펌홍보에 국동호를 이용한 사람으로 남을 수는 없으니 제보 받은 내용들 1시간 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및 국동호는 1시간 이내에 저에게 인정 및 사과 없을 시 제가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전부 공개해 제 진심을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A씨는 다른 사람과 나눈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는 익명 제보 의사를 밝히는 내용과 함께 국동호의 학창시절로 추정되는 앨범 사진도 함께 첨부됐다.
앞서 그는 전날 국동호와 그의 전 여자친구에게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동호는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특정 개인이 현재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며 "저는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해명했다.
그의 소속사 무드는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폭로글이 확산됨에 따라 아티스트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까지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실시간으로 유포되는 허위 사실, 인신공격성 게시물,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국동호는 현직 회계사로, 방송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 및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소셜미디어 계정 팔로워수 수십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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