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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차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

등록 2026.05.08 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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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가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3차 부산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올해부터 향후 5년간 부산 수산업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해양수산 전문 국책 교육기관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용역은 올해 12월24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김경수 박사는 국내외 수산업 환경 및 여건 분석, 제2차 계획 성과와 한계 검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비전과 부문별 세부 실행계획 등 구체적인 용역 추진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3차 계획은 기후 위기, 수산자원 감소,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당면 과제 극복에 중점을 뒀다.

수산물 가공·유통의 디지털 전환, 스마트 양식 활성화, 어촌 관광 자원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만의 차별화된 전략 시책이 도출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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