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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1분기 매출 1000억 돌파…최대 실적

등록 2026.05.08 0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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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 핀테크, 헬스케어 등 전 사업부 모두 역대 최대

헥토이노베이션, 1분기 매출 1000억 돌파…최대 실적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IT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1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1분기 매출액이 11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46억원, 112억원으로 각각 24.1%, 17.8%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최대 실적은 IT 서비스, 핀테크, 헬스케어 등 전 사업 부문 모두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한 결과다. 영업이익률 또한 13.0%를 기록해 전 분기 10.5% 대비 수익성도 개선됐다. 특히 핀테크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올해 헥토이노베이션은 헥토월렛원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중심으로 '월렛–결제–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체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앱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헥토월렛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지갑과 연계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올해 1분기는 전 사업 부문이 동시에 성장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B2C 앱 플랫폼과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 등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사업 확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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