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매력 한자리에"…'새만금 로컬 페스타' 유망 마이스 선정
전북문화관광재단 공모…사업비 1600만원 확보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새만금로컬페스타' 행사(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의 대표 축제인 '2026 새만금 로컬 페스타'가 유망 마이스(MICE) 행사로 공인받으며 축제 준비에 탄력을 받게 됐다.
8일 시에 따르면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오는 9월 열리는 이번 행사가 전북도문화관광재단 주관 '지역 유망 마이스 행사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유망 마이스 행사를 발굴해 산업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도내 14개 시·군의 미식, 여행, 문화 등 핵심 자원을 한데 모아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행사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업비 1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마이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축제 프로그램은 4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지역 특산물 미식 경험인 '맛있는 로컬' ▲14개 시·군 체험형 관광 정보인 '즐거운 로컬' ▲별빛 공연과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머무는 로컬' ▲뉴트로와 제로웨이스트를 결합한 '찾아낸 로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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