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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대체로 맑음…일교차 10~15도 '건강유의'

등록 2026.05.09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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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대체로 맑음…일교차 10~15도 '건강유의'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9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큰 일교차 속에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이날은 특히 아침과 낮 기온의 편차가 10~15도 이상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또한 충남권에 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8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5도, 천안·공주·논산·부여·서천 6도, 세종·서산·당진·예산·청양·태안·홍성 7도, 대전·아산·보령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태안·보령 20도, 서산·청양 21도, 계룡·금산·당진·홍성 22도, 천안·공주·논산·부여·세종·예산·아산 23도, 대전 24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보통'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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