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단독주택·상가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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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3분께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1개동과 창고 1개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336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날 오전 8시18분께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의 한 상가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상가 내부(389㎡)가 그을리고 전동킥보드 1대가 반소돼 소방서 추산 113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인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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