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피아노 부분) 참가자 모집, 11월1일부터 경연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대회 총상금 7400만 원 규모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산하 기구 승인 받아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고, 차세대 음악가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2003년 시작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를 오는 15일부터 2026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은 대회 포스터.(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6010_web.jpg?rnd=20260514211132)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고, 차세대 음악가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2003년 시작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를 오는 15일부터 2026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은 대회 포스터.(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2006년 아시아에서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산하 기구인 국제콩쿠르세계연맹(WFIMC) 회원 자격을 승인받았다.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부문이 매년 번갈아 열리며, 올해는 피아노 부문이 진행된다.
국적에 관계없이 1996년 11월1일부터 2011년 10월31일 사이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마감은 7월31일이며, 본선 진출자는 8월28일에 발표한다.
이번 본 경연은 11월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과제곡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콩쿠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외 거주 참가자에게는 국제선 왕복 항공편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정 숙소에 한해 10월31일부터 공식 일정 종료 시까지 숙식이 제공된다.
결선 진출자들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가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갖게 되며, 1위부터 4위까지 수상자를 선정한다.
본상 외에도 윤이상 특별상, 박성용 영재특별상,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 등이 별도로 수여되며, 대회 총상금은 7400만 원 규모다.
입상자는 11월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입상자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본선 및 결선 심사는 심사위원장 클라우스 헬비히(독일)를 비롯해 아리엘 코헨(이스라엘), 가쓰노리 이시이(일본), 김다솔(대한민국), 이진상(대한민국), 다비드 마레체크(체코), 줄리언 마틴(미국), 샤오한 왕(중국), 페터 폰 빈하르트(독일)와 같이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와 교육자가 맡는다.
피아노 부문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우리나라 피아니스트 정규빈이 1위, 김송현이 2위 및 박성용 영재특별상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을 받았으며, 3위는 선율이 차지했다. 4위는 중국의 자루이 청에게 돌아갔으며, 일본 연주자 미소라 오자키가 윤이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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