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정원오 선거운동원으로 나서…안전팔이 정치 선동"
"정원오, 불안 선동 멈추고 토론부터 나오라"
![[공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민주당 심판을 외치고 있다 2026.05.2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1942_web.jpg?rnd=20260521144501)
[공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민주당 심판을 외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실태 파악을 지시한 데 대해 "이재명이 급기야 정원오 선거운동원으로 나섰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정원오는 '닥치고 공사 중지'를 외쳤다. 안전팔이 정치 선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미 전문적 검토와 안전 점검을 거쳐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며 "정원오는 한강버스를 멈추고 감사의 정원도 뜯어내겠다고 한다. DDP, 세빛둥둥섬 다 멈춰 세웠다. 박원순 시즌2다. 농사짓는 서울시로 돌아갈 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원오는 불안 선동을 멈추고 토론부터 나오길 바란다. 술 먹고 사람 패는 전과자가 시장이 되는 것보다 시민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일은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 부동산 문제를 언급하면서 "서민들은 집을 줄여가며 이사하고 그마저 안 되면 경기도로, 인천으로 떠나고 있다. 정원오 찍으면 다음 선거는 서울에서 못할 수도 있다. 계속 서울 시민으로 살기 위해서는 내 집 지켜주는 시장 오세훈을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공개 후보자 자격시험을 치르는데 민주당은 후보자가 되려면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 모양이다. 부산의 전재수, 평택의 김용남은 갑질 자격증 보유자"라며 두 후보를 둘러싼 '보좌진 갑질' 의혹을 거론했다.
이어 "강원도 우상호와 하남 이광재는 단기임대 자격증 보유자"라며 "선거 지면 떠날 계획부터 세워 놓은 것이다.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한 표도 줘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한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의 대부업체 사내이사 겸직 의혹에 대해 언급하면서 "내로남불 특급 자격증을 보유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갑질과 내로남불을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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