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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이정효호' 수원, 천안시티 3-2 꺾고 2위 도약

등록 2026.05.25 18: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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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부산과 승점 2점 차…김포는 파주에 1-0 승리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 천안에 극적 승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 천안에 극적 승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이정효호 수원 삼성이 천안시티 FC를 꺾고 2위로 도약했다.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천안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승점 26을 기록한 수원은 3위 서울이랜드(승점 23)를 따돌리고 2위로 올라섰다.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8)와는 승점 2점 차이다.

수원이 전반 22분 송주훈의 선제골로 앞서가자 천안이 후반 11분 이상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에도 치열한 승부가 계속됐다.

수원이 후반 27분 일류첸코의 추가골로 달아나자 천안이 후반 40분 이준호의 동점골로 2-2를 만들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 갈렸다.

코너킥 찬스에서 천안 골키퍼 박대한이 놓친 공을 파울리뇨가 가볍게 차 넣었다.

김포FC는 파주 프런티어 FC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후반 추가시간 5분에 터진 김성준의 극장골로 웃었다.

김포는 7위(승점 20)로 올랐고, 파주는 12위(승점 14)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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