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바레인 국왕과 통화 “이란 위기, 외교적 해결 필요성”
![[베이징=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2026.05.25.](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1268190_web.jpg?rnd=20260520091908)
[베이징=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2026.05.25.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바레인 하마드 빈 이사 알할리파 국왕과 전화통화를 갖고 이란 전쟁 위기 등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통해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국은 무역, 경제, 금융, 투자, 문화 및 인도주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상호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크렘린은 밝혔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특히 중동 정세에 대한 논의에서 역내 모든 국가의 이익을 고려하면서 이란을 둘러싼 위기에 대한 정치적, 외교적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 해군 5함대 사령부가 있는 바레인 이번 이란 전쟁에서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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