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군, 어르신 고독 예방 함께밥상 요리교실 등
![[창녕=뉴시스] 함께밥상 요리교실 참가자들이 제육볶음 등 요리를 배우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783_web.jpg?rnd=20260527100327)
[창녕=뉴시스] 함께밥상 요리교실 참가자들이 제육볶음 등 요리를 배우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노인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어르신 등 위험군을 대상으로 함께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기로 진행되는 요리교실은 참가자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서 열린 1회기에는 9명이 참가해 제육볶음 등 3가지 음식을 함께 만들며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근로자 대상 다국어 현수막 설치
![[창녕=뉴시스] 외국인 근로자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해 6개 국어로 안내된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785_web.jpg?rnd=20260527100435)
[창녕=뉴시스] 외국인 근로자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해 6개 국어로 안내된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 대합면은 대합일반산업단지 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쓰레기 분리배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영어, 인도네시아어 등 6개 국어로 제작된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합일반산업단지에는 35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언어와 제도적 차이로 인해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숙지하지 못해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면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56개소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근절 및 분리배출 활성화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불법투기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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