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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창녕]민주 주윤식, '창녕 발전 5대 희망공약' 발표

등록 2026.05.27 1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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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우포늪 박물관 추진

부곡온천·낙동강 레저휴양도시 구상

[창녕=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주윤식 경남 창녕군수 후보가 27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창녕 발전 5대 희망공약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주윤식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주윤식 경남 창녕군수 후보가 27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창녕 발전 5대 희망공약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주윤식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주윤식 경남 창녕군수 후보가 27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창녕은 인구 감소라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멈춰 있는 행정으로는 미래를 바꿀 수 없다. 이제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보살피고 창녕을 새롭게 디자인하기 위한 창녕 발전 5대 희망공약을 제시하며 인구 10만 시대를 향한 비전을 밝혔다.

주 후보가 내놓은 5대 희망공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우포늪 국립 자연사 박물관 건립 ▲부곡온천·낙동강 레저 휴양시설 조성 ▲대합 기획발전특구 확대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이다.

첫째, 농어촌 기본소득 월 15만원 지급을 통해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둘째, 우포늪 국립 자연사 박물관 건립으로 창녕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부곡온천과 낙동강을 연계한 레저·휴양시설 조성으로 은퇴 후 살고 싶은 휴양도시, 머무는 관광 창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넷째, 대합 기획발전특구 확대를 통해 농산물 가공·수출 기반과 AI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맞춤형 인력 체류 단지를 마련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통해 병원·학교·문화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창녕의 지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주윤식 후보는 "오늘 발표한 5대 희망공약은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창녕의 인구를 지키고 민생 경제를 살려내며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풍요로운 고향을 물려주기 위한 필수 생존 전략"이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똑바로 듣고 발로 뛰겠다. 복지, 생태, 휴양, 경제, 균형 발전까지 창녕을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할 준비가 끝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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