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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안전 함께 살핀다…체육공단, '국민 점검단' 운영

등록 2026.05.27 15: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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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국민 점검단'. (사진=체육공단 제공) 2026.05.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국민 점검단'. (사진=체육공단 제공)  2026.05.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과 함께 체육시설의 안전을 살핀다.

체육공단은 27일 "'체육시설 국민 점검단'을 구성하고 첫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민 점검단은 기존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점검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체육공단이 도입한 시범 사업이다.

체육공단은 지난 12일 청년 5명과 시니어 5명 등 총 10명의 국민 점검단을 위촉하고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국민 점검담은 이달 중순부터 서울시에 있는 공공·민간 체육시설 20개소에서 본격적인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청년과 시니어 2인 1조로 구성된 국민 점검단은 2명의 안전진단 전문 기관 점검 위원과 1명의 지자체 담당자가 시설의 구조적, 기술적 안전성을 진단하는 동안 이용자 관점에서 안전 요소를 직접 확인한다.

점검 결과는 향후 체육시설 안전 관리 체계 개선과 점검 항목 고도화 등에 반영된다.

점검 때 발견된 위험 요소는 곧바로 해당 시설에 전달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게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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