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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2026 오래오래 함께가게' 100개 브랜드와 첫 발

등록 2026.05.27 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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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인 100개사 선정…6:1 경쟁률

[서울=뉴시스] 카카오페이가 지난 26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한 2026 ‘오래오래 함께가게’ 오리엔테이션에서 신규 입점 브랜드 100개사가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페이가 지난 26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한 2026 ‘오래오래 함께가게’ 오리엔테이션에서 신규 입점 브랜드 100개사가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카카오페이가 100명의 소상공인 대상 상생 활동으로 진행하는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올해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대상 소상공인의 범위를 확장하고 친환경 브랜드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페이가 전날 신규 입점 브랜드 100개사와 2026 오래오래 함께가게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6월 시작한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협업해 소상공인의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사업으로 지금까지 264개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올해는 소상공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60개사였던 모집 규모를 100개사로 늘렸다. 작년 대비 지원율은 135% 증가해 약 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기존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까지 범위를 확장해 전체 선발 브랜드의 30%를 오프라인 기반 브랜드로 채웠다.
 
입점 브랜드 선발은 전문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상품 매력도 ▲브랜드 스토리 ▲상생 가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뷰티, 푸드, 디자인굿즈,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선발됐다. 상품군별 비중은 푸드(40%), 홈데코(20%), 패션잡화(13%), 뷰티·웰니스(13%), 문구·굿즈(9%), 반려동물용품(5%) 순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친환경 행사를 컨셉으로 마련됐다. 현장 배너부터 참석자들에게 제공되는 웰컴키트까지 모든 제작물을 사탕수수 종이, 대나무 종이, 커피박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상생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카카오페이는 신규 입점 브랜드에게 공식 인증패가 담긴 친환경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경영 효율화를 돕는 맞춤형 교육 세션을 제공했다.

교육은 ▲카카오페이 글로벌채널팀의 '글로벌 결제 서비스 교육' ▲임래훈 세무사의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세무 기초' ▲필아웃커피 노희흥 대표의 '스몰 브랜드 브랜딩 노하우' 등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우수 브랜드인 '오래리더스'의 '니울' 예솜 대표와 '홀썸위크' 장주희 대표가 참석해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통해 브랜드가 성장했던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0개 브랜드의 안정적인 자생력 확보를 위해 브랜드 카테고리별 맞춤형 마케팅 교육,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지원,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든든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은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규모를 100개사로 대폭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장까지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소상공인과 함께하게 됐다"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강소 브랜드로 ‘오래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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