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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래부터 부부 건강까지" BKR, 생애주기 맞춤 복지[유통家화만사성]

등록 2026.05.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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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팀홀튼 운영 비케이알, 본사·매장 가족과 '패밀리 데이'

자녀 학자금·참고서 지원…배우자 건강검진·모성 보호제도 운영

비케이알(BKR) 임직원 가족들이 15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BKR 패밀리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케이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비케이알(BKR) 임직원 가족들이 15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BKR 패밀리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케이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이 임직원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족 친화 복지'를 실천하며 생애주기 맞춤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BKR은 지난 15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BKR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본사 임직원과 전국 버거킹·팀홀튼 매장 관리자 가족 등 80여명이 함께했다.

BKR은 신청자 중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 등 최종 27가족을 선정해 초청했다. 또 최대 5인까지 이용권과 식사권을 지원했다. 단순히 이용권만 제공한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회사가 직접 마련한 것이다.

BKR은 이러한 행사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의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돌보는 세심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녀 참고서 구입비 지원'이 있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전원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참고서 대금을 지원한다. 학자금, 등록금이 아닌 참고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또 자녀의 성장에 따라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3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자금을 학기당 500만원씩 연간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실비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덜었다.
비케이알(BKR) 임직원 가족들이 15일 에버랜드에서 열린 'BKR 패밀리 데이'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비케이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비케이알(BKR) 임직원 가족들이 15일 에버랜드에서 열린 'BKR 패밀리 데이'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비케이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도 살핀다. 만 40세 이상 임직원에게 대학 병원 정밀 검진을 지원하며 만 50세 이상인 경우에는 '부부 동반 정밀 검진'을 제공해 임직원과 배우자의 건강까지 회사가 직접 챙기고 있다.

BKR은 임직원들이 이러한 복지 혜택을 마음 편히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도 아끼지 않는다.

태아 검진 시간 허용과 산전 휴직, 배우자 출산 휴가 등 모성 보호 제도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재택근무,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통해 육아기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BKR 관계자는 "매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는 직원들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야 그 에너지가 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본사 구분 없이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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