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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맛보고 명소 둘러보고"…미식 관광상품 운영

등록 2026.06.01 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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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14회 진행…한우 선물세트 증정

[횡성=뉴시스] 미식 관광상품 '소한마리 먹고가세요'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미식 관광상품 '소한마리 먹고가세요'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횡성한우와 지역 명소를 연계한 체험형 미식 관광상품 '소한마리 먹고가세요'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외부 방문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이용객은 횡성호수길과 숲체원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 뒤 횡성한우 모둠구이를 맛볼 수 있다. 개인별 미니 화로가 제공되며 지역 8대 명품을 활용한 반찬도 함께 차려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불고기와 곰탕, 국거리용 고기 등으로 구성된 한우 선물세트가 제공된다. 운영은 11월까지 총 14차례다.

예약은 로망스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9만9000원이다.

원련경 문화재단 관광사업팀장은 "횡성한우를 먹거리 중심에서 벗어나 여행과 결합한 체험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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