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파트너' 강상윤 월드컵 간다…4년 전 오현규처럼 동행
홍명보호 훈련파트너 3명 모두 본선까지 함께
조위제는 '부상 낙마' 조유민 대체 발탁
미드필더 강상윤·골키퍼 윤기욱은 훈련파트너로
![[서울=뉴시스]홍명보호 훈련 파트너 미드필더 강상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770_web.jpg?rnd=20260601100458)
[서울=뉴시스]홍명보호 훈련 파트너 미드필더 강상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강상윤은 소속팀과의 협의를 거쳐 월드컵 일정이 끝날 때까지 대표팀에 남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월드컵 기간 대표팀과 동행하는 게 선수의 성장과 대표팀의 대회 준비에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사전 캠프에 훈련 파트너로 강상윤과 함께 센터백 조위제(전북), 골키퍼 윤기욱(서울)을 발탁했다.
그리고 이들 중 윤기욱만 본선까지 함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수비수 조유민(샤르자)이 오른쪽 발바닥을 다쳐 전치 8주 진단으로 낙마하면서 훈련 파트너로 동행한 조위제가 대체 발탁됐다.
![[서울=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사전훈련에 돌입한 축구대표팀 강상윤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트사커필드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1119_web.jpg?rnd=20260521085657)
[서울=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사전훈련에 돌입한 축구대표팀 강상윤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트사커필드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조위제가 최종 명단에 오르면서 대표팀은 강상윤도 훈련 파트너로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4년 전인 카타르 월드컵 때는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훈련 파트너로 월드컵 일정이 끝날 때까지 함께한 바 있다.
당시 오현규는 안와골절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했던 캡틴 손흥민(LAFC)의 대체 선수로 동행했었다.
다행히 손흥민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월드컵에 나서면서 오현규는 등번호 없는 선수로 원정 사상 두 번째 16강 진출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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