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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6만7000선 올라서…장중 최고치 기록(종합)

등록 2026.06.01 1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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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6만7000선 올라서…장중 최고치 기록(종합)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일 오전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장중 처음으로 6만7000선을 돌파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3.93포인트(0.05%) 오른 6만6363.43에 장을 열었다.

이후 오전 장중 약 800포인트 뛰면서 6만7000선을 넘었다. 닛케이지수가 장중 6만7000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도쿄증시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개장 직후 부진했던 전자부품 관련주가 상승으로 전환되면서, 닛케이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장중 상장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장중 한때 SBG의 시가총액은 도요타자동차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증권 관계자는 신문에 "(시장에서) 단기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가 유입되면서 주가 상승에 속도가 붙었다"고 풀이했다.

지지통신은 중동 정세 혼란이 수습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유가 하락으로 투자자 심리가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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