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했던 6월"…물빛합창단 23일 연주회
총 12곡으로 구성…전석 무료 관람
![[서울=뉴시스] 코웨이 물빛합창단의 제3회 정기연주회 '우리가 사랑했던 6월' (사진=코웨이 제공) 2026.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232_web.jpg?rnd=20260601145113)
[서울=뉴시스] 코웨이 물빛합창단의 제3회 정기연주회 '우리가 사랑했던 6월' (사진=코웨이 제공) 2026.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코웨이의 시각장애인 합창단인 물빛합창단은 이달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 '우리가 사랑했던 6월'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4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올해 연주회는 클래식 합창곡부터 성시경의 '좋을텐데',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같은 대중가요와 영화 '위대한 쇼맨'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등 총 12곡을 선보인다.
특히 2부 공연은 명곡에 뮤지컬 요소를 합친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연출가 겸 배우 고윤희와 연극 배우 김영표가 과거의 엇갈린 사랑을 추억하는 내용을 그린다.
공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4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티켓은 사전 신청 관객에게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올해는 클래식과 대중가요, 음악극을 아우르는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물빛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초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창단된 물빛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들이 활동하는 혼성 합창단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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