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젠슨황 '피지컬 AI 협력' 언급에 12%↑…신고가
![[서울=뉴시스] SK텔레콤 CI. (사진=SK텔레콤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887_web.jpg?rnd=20260506213914)
[서울=뉴시스] SK텔레콤 CI. (사진=SK텔레콤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1만3700원(12.21%) 오른 12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1% 넘게 오른 데 이어 또다시 불기둥을 세우고 있다. 특히 장중에는 13만5400원까지 올라 상장 이래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텔레콤은 전날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제조·피지컬 AI 분야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기조연설을 맡은 이 무대에서 SK텔레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전 세계에 공개됐다. SK텔레콤이 젠슨 황의 기조연설에 등장한 것은 지난 3월 미국 행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 공개된 대표 사례는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가 함께한 반도체 공장 디지털 트윈이다. 엔비디아의 3차원(3D) 가상 설계 협업 플랫폼인 '옴니버스'를 활용했다.
이밖에 젠슨 황 CEO의 방한 이후 협력이 기대되는 LG그룹주와 두산그룹주 역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시각 현재 LG헬로비전은 15% 넘게 오르고 있고 두산로보틱스 역시 7%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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