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 "통합과 화합으로 변화 이끌 것"

민선 9기 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
김병삼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더 나은 영천을 바라고 변화를 선택한 시민들의 승리"라며 "선거운동 기간에 본 가능성과 시민들의 절박한 눈빛을 가슴에 품고 일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 "어느 편이 아닌 모든 시민의 시장이 되어 선거 과정에 생긴 상처와 갈등을 넘어 하나 되는 영천을 만들겠다"며 "불편한 목소리도 끝까지 듣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김병삼 당선인은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영천시 부시장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했다.
김 당선인은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합과 화합으로 변화를 이끌며 시민 곁에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천시 선거인 수는 8만5726명이며 그중 5만5505명이 투표해 64.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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