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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신임 부총재보에 이지호·김제현 국장 임명

등록 2026.06.05 15:19:25수정 2026.06.05 1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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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시 시작…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서울=뉴시스]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들의 모습. 사진 왼쪽부터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임명된 이지호 조사국장, 경영 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임명된 김제현 인사경영국장 (사진 = 한은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들의 모습. 사진 왼쪽부터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임명된 이지호 조사국장, 경영 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임명된 김제현 인사경영국장 (사진 = 한은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국은행이 신임 부총재보에 이지호·김제현 국장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신현송 총재는 공석인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을, 경영 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을 각 임명했다. 이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다.

이 국장은 지난 1997년 입행해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 주요 부서와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을 거쳤다.

그는 조사국장으로 보임한 이후에는 성장 및 물가 흐름 전망을 분기별로 공표해 경제전망을 고도화하고 통화정책의 투명성과 유효성을 제고하는 데 이바지했다.

한은은 "향후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우리 경제의 주요 현안 및 중장기 과제 연구를 총괄하는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김 국장은 1996년 입행한 후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 등 정책 부서와 인사경영국, 커뮤니케이션국 등 경영 관리 부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근무 경험을 했다.

그는 정책보좌관과 비서실장, 커뮤니케이션국장을 역임했다. 인사경영국장으로 일을 시작한 후에는 지난 조직 개편과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수용성 높은 인사 제도 수립 및 인력 운영 업무를 완수했다.

한은은 "조직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 탁월한 상황 판단 및 소통 능력, 총재 보좌 경험 등을 기반으로 경영 관리 담당 부총재보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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