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남구, 전통시장 위생 사각지대 집중 점검 등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31/NISI20230831_0001353364_web.jpg?rnd=20230831135829)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5일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과 오염도 측정을 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31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위생 관리, 작업장 및 조리기구 청결 상태, 식품 보관·유통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이다.
남구는 오는 25일까지 1차 위생 점검을 마친 뒤, 추가 관리가 필요한 업소를 선정한다. 7월부터 9월까지는 칼, 도마, 종사자의 손 등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오염도를 측정하고 위생 교육을 통해 전통시장 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대구=뉴시스] 달서소방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6.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2/NISI20211102_0000860551_web.jpg?rnd=20211102163956)
[대구=뉴시스] 달서소방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6.05. [email protected]
대구 달서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주민이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펼쳐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히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했다.
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달서구 상인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으나, 이를 발견한 주민이 집에 있던 소화기로 즉시 자체 진화에 나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신속한 대피와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화재 초기의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해 주택 화재 예방의 필수 시설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