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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유료 버전이 더 똑똑하다?…오픈AI 임원이 밝힌 사용법

등록 2026.06.12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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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권 오픈AI CSO

[서울=뉴시스] AI가 거짓 정보를 전달하는 할루시네이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사진=유튜브 '지식인사이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AI가 거짓 정보를 전달하는 할루시네이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사진=유튜브 '지식인사이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거짓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고 전달하는 현상, 이른바 할루시네이션에 대처하는 법에 관해 전문가가 조언을 남겼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으로 연결만 해주면 된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제이슨 권 오픈AI CSO가 출연했다. 권 CSO는 AI가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현상에 대해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권 CSO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며 "반도체 설계에 대해 질문을 드린다고 가정했을 때 반도체를 공부한 사람이 기억에만 의존해서 답하면 틀릴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반도체를 공부한 사람도 공부했기에 어떤 참고서를 봐야 할지, 어떤 정보를 봐야 할지, 어디로 가서 확인해야 할 지는 알고 있다. 참고 자료가 있다면 답변도 정확해진다. AI 지능도 그렇게 작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AI를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에 연결만 한다면 된다는 것이다. 권 CSO는 "AI 모델은 그 도구를 활용할 줄 안다"고 했다. 가령 AI가 정확한 정보를 찾도록 검색 명령을 상세하게 내리는 것, 논문이나 정확한 정보를 담은 문서를 첨부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진행자는 챗GPT의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 등 버전 차이에 따라 할루시네이션 발생 가능성이 차이가 나냐고 물었다. 그러자 권 CSO는 "주요 차이점은 이용 한도다. 요청 횟수와 기능의 차이"라며 "지능 자체가 떨어지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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