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정후 vs 김하성 '방망이 대결' 비로 서스펜디드…18일 재개

등록 2026.06.17 11:48: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애틀랜타=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6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 1회 초 선취점을 올리는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6.06.17.

[애틀랜타=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6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 1회 초 선취점을 올리는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6.06.17.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KBO리그 히어로즈 출신 빅리거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 대결이 비로 멈춰섰다.

17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와 애틀랜타의 정규시즌 경기는 비로 서스펜디드 선언됐다.

샌프란시스코가 2회초 공격을 마친 후부터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서스펜디드 결정이 내려졌다.

양 팀의 경기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17일 오후 2시(한국 시간 18일 오전 3시) 재개된다. 샌프란시스코가 3-2로 앞선 채 애틀랜타의 2회말 공격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어 양 팀은 미국 동부시간 17일 오후 7시15분(한국 시간 18일 오전 8시15분) 예정된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다.

샌프란시스코의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초 1사 만루 상황에 들어선 첫 타석에서 희생플라이를 쳐 샌프란시스코에 선취점을 안겼다.

[뉴욕=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오른쪽)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말 마커스 세미엔의 도루에 대한 수비를 하고 있다.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애틀랜타는 5-7로 패했다. 2026.06.13.

[뉴욕=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오른쪽)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말 마커스 세미엔의 도루에 대한 수비를 하고 있다.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애틀랜타는 5-7로 패했다. 2026.06.13.

애틀랜타의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하성은 타석에 들어서기 전 경기가 서스펜디드 됐다.

김하성과 이정후가 같은 경기에 선발 출전해 타격 대결을 펼치는 것은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었던 지난해 8월 16~19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당시 3연전에서 김하성은 12타수 4안타, 타율 0.333에 1도루 1득점을 작성했다. 이정후는 11타수 4안타, 타율 0.364에 2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