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전북 아침까지 5㎜ 약한 비…낮 26~29도 '흐림'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세병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233_web.jpg?rnd=20260424052837)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세병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 도내 곳곳에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강수확률은 30~60%로 지역적인 차이가 크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및 휴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로 전날보다 3~4도 낮겠다. 시·군별로는 무주 15도, 완주·진안·장수 17도, 임실 18도, 전주·익산·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전날보다 3도도가량 높겠다. 지역별로 완주·무주·장수 26도, 진안·군산·고창 27도, 전주·익산·임실·정읍·김제·부안 28도, 남원·순창 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기질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고, 식약처 기준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13.8)'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꺽기로 만조는 오전 7시 45분(647㎝), 간조는 오후 2시 31분(160㎝)이다. 일출은 오전 5시 17분, 일몰은 오후 7시 54분이다.
서해남부해상과 도서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여객선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월요일인 22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3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7~20도, 낮 최고 24~27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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