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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광주·전남, 흐리고 오전엔 5㎜ 미만 비…낮 최고 30도

등록 2026.06.21 06: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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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6.02.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절기상 '1년 중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인 2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광주·전남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오전 9시 전후 광주와 전남에는 5㎜ 미만 비가 내리겠으며, 오전 중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분포, 오후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26~30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평년(최저 18~20도, 최고 25~30도)과 비슷하다.

바다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등지에 바람이 초속 8~13m(시속 28~46㎞)의 바람이 불고 파도도 1~2.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 중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다.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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