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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습지 생태 활용해 '선조들의 단오놀이 체험'

등록 2026.06.21 11: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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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환경교육센터, 안터생태공원서 프로그램 선봬

[광명=뉴시스] 단오 기획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20일 안터생태공원에서 햇님 밧줄 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단오 기획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20일 안터생태공원에서 햇님 밧줄 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가 지난 20일 단오와 습지생태를 결합한 기획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은 음력 5월5일, 24절기 중 태양에너지가 가장 왕성한 절기인 단오다. 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단오 다음날인 20일을 택해 단오와 안터생태공원 습지 생태를 연결한 생태·문화 융합 환경교육을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안터 습지를 둘러보며 내륙 습지가 지닌 생태 가치를 살펴보고, 무더위를 앞두고 건강을 기원했던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함께 체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터 습지 생태 탐방, 단오 부채 만들기, 창포물 체험, 햇님 밧줄 놀이 등으로 구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터생태공원은 도심 속에서 습지 생태와 생명 순환을 가까이 배울 수 있는 광명의 소중한 환경 자산"이라며 "전통문화와 생태교육을 함께 경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자연을 이해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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