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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최근 전재수와 통화해 부산 북구 발전 협력키로…누구와도 협조"

등록 2026.06.21 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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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당 가능성에는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 별로 없어"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6.06.1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1일 최근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통화해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북구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KNN 톡앤썰에 출연해 "비교적 최근에 전 시장과 통화했다. 부산과 북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서로 협력하자고 진심으로 얘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역의 발전에 관한 문제라면 그 방향이 북구를 제대로 발전시키는 방향이라면 누구와도 협조할 것"이라며 "다른 당 정치인들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또한 "역설적으로 제가 무소속이긴 하지만 그냥 무소속이면 여기 불렀겠나. 어차피 저는 보수 진영 리더 중 한 명"이라며 "서로 발전적 방향의 견제와 균형이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자신의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돌아가서 정상화시켜야 2028년 총선과 대선에서의 큰 희망이 보이는 것이라고 분명한 메시지를 (시민들이) 주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얼마 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한 데 대해서는 "좋은 포럼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가입했다. 정치는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나. 사람을 보고 정치하면 큰 정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전투표제 폐지 법안에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것과 관련해서는 "법무부 장관 당시부터 지론이기 때문에 흔쾌히 응했다"며 "정치는 누가 누가 친하다는 공익에 의미가 없다. 어떤 일을 하느냐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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