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취업 준비 지원"…안동시, 캠프도 사진관도 운영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0/NISI20250420_0001822183_web.jpg?rnd=202504200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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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안동상공회의소와 함께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직업계 고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프로그램인 취업역량 강화캠프는 12월까지 모두 4차례 진행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스피치 교육, 현직자 특강, 모의면접 등이 주요 내용이다.
1차 캠프는 지난 17~18일 청송에서 열렸다. 국립경국대 간호학과 재학생 39명이 참여했다. 2차 캠프는 내달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일반 취업준비생과 직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정이 예정돼 있다.
구직 활동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취업사진관'도 운영한다.
9~10월 중 두차례 열린다. 회당 최대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무료 증명사진 촬영과 보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이미지 컨설팅도 제공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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