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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만에 선발 출전' 김하성, 밀워키전 3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081

등록 2026.06.22 1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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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4일(한국 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2026.06.04.

[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4일(한국 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2026.06.04.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닷새 만에 선발 출전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4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안타를 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달 중순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극심한 타격 부진을 이어가는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81(62타수 5안타)까지 내려갔다.

애틀랜타가 1-8로 뒤진 2회말 2사 1루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밀워키 왼손 투수 로버트 개서를 상대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92.4마일(약 148.7㎞) 바깥쪽 직구에 헛스윙했다.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말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애틀랜타는 밀워키에 4-9로 졌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인 애틀랜타는 2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48승 28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달리는 밀워키의 성적은 46승 29패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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