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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후배가 '잘한다더니 별론데?' 도발"

등록 2026.06.22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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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안정환이 축구 선수 시절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가격당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틱톡)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안정환이 축구 선수 시절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가격당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틱톡)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안정환이 축구선수 시절 일화를 공개한다.

22일 오후 8시 공개되는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9회에는 기성용, 홍진호, 표창원, 권일용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선수 시절 그라운드 위에서 벌어진 신경전을 언급한다.

안정환은 경기 중 역습 상황에서 심판의 시선이 상대 진영을 향해 있던 틈을 타 상대 선수가 자신을 때렸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걸 아무도 못 본 거야! 미치는 줄 알았다"고 회상한다.

안정환은 후배 선수에게 도발당했던 일화도 꺼낸다. 그는 한 후배가 자신에게 "안정환 잘한다더니 별론데?"라고 말했다고 전한다.

이에 기성용은 "말로 괴롭히는 선수들이 제일 열 받는다"고 공감하며 경기 중 선수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신경전을 언급한다.

김민재의 나폴리 우승 당시 한국인을 향한 현지 팬들의 환대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안정환은 2002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전 골든골을 떠올리며 "내가 안 좋은 선례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김민재가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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