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넥센타이어, BYD 전기차 2종에 첫 신차용 타이어 공급

등록 2026.06.22 09:22: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엔페라 스포츠·엔블루 S 장착

[부산=뉴시스] 엔페라 스포츠와 엔블루 S.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엔페라 스포츠와 엔블루 S.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넥센타이어가 중국 전기차 업체 BYD에 처음으로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BYD의 전기차 모델인 BYD 실(Seal) 6와 BYD 돌핀 서프(Dolphin Surf)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넥센타이어가 BYD에 OE 타이어를 공급하는 첫 사례로, 글로벌 전기차 OE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6에는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인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가 장착된다. 해당 제품은 호주 등 해외 수출 차량에 적용되며,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고속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돌핀 서프에는 고효율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 S(N'Blue S)'가 유럽 수출 차량용으로 공급된다. 엔블루 S는 회전저항을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배수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넥센타이어는 두 제품 모두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BYD 두 차종에 OE 공급을 시작한 것은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 구분 없이 최적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이번 공급을 계기로 BYD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